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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자기계발21

출간제의 받아 내 책 내는법(전자책) 제가 브런치 작가로 출간제의 받아 책 냈다는 얘기 말씀드렸죠? 구체적인 방법을 핵심만 간추려 담은 전자책을 출간했어요! 더이상 출판사에 답도 오지 않을 제안서 보내면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돌아가는 방법 대신 직진으로 가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taling.me/Talent/Detail/47951 일잘러는 출간 제의받아 책 낸다 | 탈잉 # 투고로 책을 낼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투고가 책 출간으로 이어질 확률은 1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출판사에 아무리 원고를 보내봤자 답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그렇다면 언제까지 taling.me 2023. 9. 30.
출간 기획서, 작성해야 할까(내 책 내는 법) ‘출판사의 출간 제의를 기대한다면 출간 기획서는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물론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출간 기획서를 써보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출간 기획서를 쓰면 내 책의 방향이 정확히 잡힙니다. 출간 기획서에는 대상 독자, 기획 의도 이 책의 특징 목차 저자 소개 마케팅 방법 등이 들어갑니다. 다시 말해 내가 쓰고자 하는 책에 관해 온갖 정보를 담아야 하지요. 따라서 출간 기획서를 작성하다 보면 애매모호하게 썼던 내 글의 목적지가 보다 명확해집니다. 대충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써야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다면 출간 기획서를 쓰는 과정에서 확실한 독자가 선명하게 보이는 거죠. 목차를 작성하고 나라는 저자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내 글이 보다.. 2023. 3. 24.
제목과 목차는 화장발?(내 책 내는 법) 작법서나 책 쓰는 법에 관한 책을 좀 읽어보신 분이라면 제목과 목차에 신경 쓰라는 말이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제목과 목차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어요. 제목과 목차는 그럴듯하게 지어놓고, 소위 독자를 낚아놓고 내용에서는 독자를 실망시켜 버리면 잘 지은 제목과 목차는 단검이 되어 저자를 찌를 수 있습니다. 제목과 목차라는 화장을 걷어낸 민낯에 독자들이 당황해 하는 경우죠. 하지만 화려한 화장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는 연예인이 그렇듯, 화장발만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뤄낼 수도 있어요. 내용이 살짝 실망스럽더라도 제목이 받쳐주면 잘 쓴 글처럼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엑기스를 잘 잡아낸 제목은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죠. 제가 발행한 브런치북의 제목은 였어요. 그런데 두 번째 출판사에서 제가 프.. 2023. 3. 24.
모두가 힐링 에세이를 쓸 필요는 없다(내 책 내는 법) 공감 에세이, 치유 서적이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 흐름에 올라탈 필요는 없습니다. 한 때 서점에 가면 드러누워 있는 표지가 대부분이라는 웃픈 얘기도 나돌았는데요, 모두가 힘들게 사는 시대이기에 이해는 됩니다. 이제 좀 쉬어도 된다. 게을러도 된다. 내 속도로 가자 이런 글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가끔 이런 트렌드에 거스르고 싶다는 욕망을 느낍니다. 저만 그런 걸까요? 아닙니다. 찾아보면 치열하게 사는 삶을 권장하는 책들도 많습니다. N잡러, 부캐 등을 주제로 하는 책 또한 굉장히 많고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스펙트럼의 한쪽 끝에서는 좀 쉬어도 된다 말하고 다른 쪽 끝에서는 어떻게든 악착같이 벌고 아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서 글을 쓰고 싶은가요? --> 나의 성향..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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