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arket for ~좀 사려고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가져온 표현은

 

In the market for  뭘 좀 사려고

 

입니다. 

 

이 표현은 생각보다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지인들은 잘 쓰는 표현입니다.

 

 

가령 예전에 제가 한국에서 산 재킷을 입고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That's a nice jacket. I'm actually in the market for a new jacket. 

 

대충 아 이 사람이 자켓 사고 싶구나 생각했는데, 그 후로 찾아보니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차나 집처럼 저렴하지는 않은 물건을 살 생각일 때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요새 집을 알아보고 있기 때문에 지인에게 I'm in the market for a house.라고 잽싸게 써먹어봤죠.

 

 

재미있게도 이 표현은 사람에게도 쓰입니다.  

 

Sam and I only broke up a few weeks ago, 

 

so I'm not in the market for a new girlfriend just yet.

 

재미있죠?

 

여러분도 꼭 한 번 써먹어 보세요!! 

 

I'm not in the market for~